top of page

[ Type ]

Brand Design

[ Description ]

처음 만나는 진짜 넛 버터 브랜드, 피피넛

오아서는 피피넛의 리브랜딩을 처음부터 끝까지 총괄했습니다.
핸드 팩킹한 땅콩만을 사용하고, 첨가물 없이 오직 땅콩으로만 만든 건강함,
그리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피피넛이 가진 ‘프리미엄’ 가치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제품의 개성과 고급스러움을 반영하기 위해 병 선택부터 시작해
버벌 브랜딩, 슬로건 제작, 키 비주얼 디자인, 촬영 기획, 온라인 페이지 디자인까지
브랜딩 전 과정을 직접 핸들링했습니다.

라벨 디자인에는 넛버터가 ‘스프레드’되는 이미지를 키 비주얼로 담아
제품의 핵심 경험을 직관적으로 전달했습니다.

[ Year ]

2024

PPEANUT

bottom of page